1930년~1969년

교회역사

1930년 창립된 안양제일교회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Anyangjeil Church's History

1969년

11.14 최춘학 전도사 부임
6.29 오예택 명예장로, 이윤성 윤영렬 집사 안수
1.26 본당2층 건축위원회 구성: 위원장(이형래), 서기(이윤성)
  이성녀, 이부승, 백수련 권사 취임

1968년

5.26 황덕윤 목사 사임, 이성의 목사 부임

1967년

10.29 입당예배 및 이석영, 임동섭 장로 장립
3.19 건축위원회 해체하고 이태섭 장로가 건축위원장이 되다.

1966년

11.27 황덕윤 목사 위임, 이석영 집사 안수

1965년

4.28 성전건축위원회 구성 : 위원장(이형래), 재무(이태섭), 총무(이경수)
4.18 이형래 장로 안양리 622-173번지 대지 210평을 기증하다.(현 교회대지)
4.11 안양교회를 안양제일교회로 명칭변경하다.
1.03 이상인 목사 사임, 황덕윤 목사 부임

1963년

3 민임식 전도사 부임

1962년

12.12 김순이, 이영신 권사 취임
2.11 노기원 목사 사임, 이상인 목사 부임

1956년

10.22 박남이, 홍갑숙 권사 취임
10.15 제5대 이경수, 이태섭 장로 취임

1955년

2.24 기장교회와의 분쟁소송결과 교회 건물공유 판시가 났으나 건물을 양보하고 강대상만을 확보하여 이형래 장로댁에서 10년간 예배를 드리다.

1954년

6.1 강인병 목사가 기장으로 전향하므로 교회가 분리되어 분쟁 중에 노기원 목사가 부임하여 교회를 수호하다가 노기원, 이형래, 이항섭, 유상용, 안인상, 홍준모, 양영환, 정숙자, 김봉숙씨가 서울교도소에 수감되다.
6 미 북장로교 선교부, 미 8군의 보조와 윤한나씨가 기증한 대지 안양리 679의 1번지 303평으로 10월 16일 기공예배 드리고 187평의 교회당을 건립하다.
3 이형래 장로가 안양리 132번지 262평을 기증하다.

1952년

1 안양리 632-7에서 가옥매입하고 예배드리다.

1951년

1.05 6.25동란 중 교회전소

1949년

6 제4대 조재근, 박주안 장로 장립

1947년

10 제3대 이형래 장로 취임

1946년

5 제2대 이삼성, 박두진 장로 장립

1945년

5 김반석 전도사 사임, 강인병 목사 부임

1944년

5 제1대 엄주상 장로 장립
5 최문환 목사 사임, 김반석 전도사 부임

1942년

4 장하원 전도사 사임, 최문환 목사 부임

1940년

2 전영후 전도사 사임, 장하원 전도사 부임

1938년

10 차상진 목사 사임, 전영후 전도사 부임

1935년

7 김홍식 목사 사임, 차상진 목사 부임

1934년

9 안양리 661번지에 교회 신축

1932년

4 양동익 전도사 사임, 김홍식 목사 부임

1931년

3.26 제 1차 세례식(10명)

1930년

5.17 안양청년회관에서 안양교회 창립되다.(양동익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