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몽 목사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댓글
2025-08-27
2025-08-20
2025-06-18
2025-03-05
2025-02-12
2024-11-27
2024-10-30
2024-09-18
2024-08-21
2024-06-19
2024-04-24
2024-04-03
2024-01-03
2023-09-27
2023-07-05
2023-06-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