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제일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는 장세현권사가 있습니다.(원래 본인 이름은 장순자였는데 개명하였슴)

장세현권사는 저희 어머니가 중증 치매로 계실때 본인이 20년전에  미수금 1600만원을 이중으로 가져가서 조카인 주영호에게 문제를 만든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2014년 9월 1일부턴 친오빠인 장인순과(세월호 사태 이후 차기 교주로 추앙 받던 자) 짜고서 치매 걸리신 어머니와 간병을 혼자서 하고

있는 아들 주영호를 그렇케 피눈물 나게 괴롭혔습니다. 

그것도 10년 넘게요. 

결국 어머니께선 10월 14일날 구원파일당들 때문에 고생만 하시다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 슬픔으로 곡기를 거의 끊다시피한 주영호는 어머니 동생인 이모 장순자에게 전화를 해서 400만을 더 가져간 사실 확인과 이게 맞으면

확인 후 준다고 하여 당시 송금했던 내역을 문자로 보냈으나 문자 확인 후 제 전화를 차단해 놓았습니다.

10원 하나 어머니 아프실때 도와 주지도 않고 그렇케 괴롭피기만 하더니 어머니 천국 가셨는데도 이런 말도 안돼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게 안양제일교회 다니고 있는  맞는지요.

장세현권사 010-8670-0774 (부자입니다.)

그와 관련된 자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하여 교회앞에서 시위를 하고는 싶지만 참고 또 참으며 이렇케 문의를 드립니다.

빨리 회개하시고 조카돈 400만원을 빨리 보내주십시요.

주영호 010 8431 1184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젠 정말 더 흘릴 눈물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