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안양제일교회에 처음으로 예배드리며 설교말씀에 은혜받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은퇴하셔서 서운했었는데 행복한교회에서 얼굴을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안양제일교회와 행복한교회에서 힘있게 말씀 선포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제 뵐 수 없게 되어 슬프나, 곧 천국에서 뵈올거니 조금만 슬퍼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천국에서 뵈어요.

이땅에서 수고하신 땀과 눈물을 찬란한 보좌에 계신 예수님께서 친히 닦아 주시는 영광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양제일교회 와 성도를 정말 정말 사랑하셨던 목사님.작사 작곡하신 찬양곡을 기쁘게 부른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 천국에서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계시겠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교회에 큰 버팀목이며 큰 어른이셨던 고 설삼용 목사님께서 저천국 본향으로가셨네요~~그크신사랑 믿음이 뿌리내례 흘러흘러 계속 전해지는 안양제일교회가되길바래봅니다~

설삼용 목사님 이름만 들어도 따뜻하신분~ 세례와 결혼주례 아이들 유아세례까지~~ 아버지같으신. 목사님. 우리의버팀목이셨는데 이제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과함께 평안하게 안식하세요~ 제 기억속에 늘 계실거예요~~

독일에 성지 순례중 밧모섬 가고 싶어 하셨는데 장로님의 장례소식에 일정을 접으시고 급히 귀국 하셨던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성도를 사랑하고 교회를 아끼셨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과 12사도의 환영 받으시며 즐거운 찬송 안에 우리 성도들을 기다려 주 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 기억속의 목사님께서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셨으며 성도들을 차별없이 사랑하셨으며 당신의 제자들(부교역자님들)을 아끼시고 큰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안시식하길 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걸어가신 그 길의 마침표가 찍힌 날. 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남겨놓으신 찬양이 울려퍼지는 빈소를 보며 그 걸음이 너무 아름다우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과 땀으로 세우신 안양제일교회가 더욱 곤고하게 세워져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셔요.

원로목사님의 섬김과 사랑 덕분에 우리 안양제일교회가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안양제일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고, 목회의 귀한 가르침을 주셨으며, 성도들을 대하는 목회자의 삶과 한 없이 부족함에도 어린 후배 목사를 후원하고 응원해주셨던 목사님의 크심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시고 영광 돌리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삶을 귀하게 받아주신 줄로 믿습니다. 다시 뵐 수는 없지만 그토록 사랑하셨던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찬송 부르시며 영원하고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

91년도 언니권유로 지금의 벧엘관에서 첫예배를 드릴땐데 당시 설목사님은 50대의 위풍당당한 포스에 설교는 유머가 있어 설교중 예화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주님 만나 진정한 샬롬 누리며 행복하소서

찬양을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창작찬양집까지 내셨으며 안양노회를 만드신 목사님, 판단과 추진력이 뛰어나셨던 목사님,이제는 볼수없어 안타깝고 슬프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신 목사님을 기리며, 천국소망을 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이곳에와서 원로목사님의 삶과 목회의 귀감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누리고 신앙생활할 수 있게 된 것이 설삼용 목사님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모습을 기억하며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히 잘 살아내길 결단하며 안양제일교회를 잘 섬기기를 다짐합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시고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 시절,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끄셨던 훌륭한 목사님이시라고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학교 다녔을 때에는 장신대에 오셔서 목회에 대해 설명해 주시던 모습도 아른거립니다. 이제 힘들었던 몸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저또한 목사님을 추억하며 보다 성숙한 목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맡겨주신 사명 늘 기도하심으로 뜻 바로 알아 충성되이 감당하시던 목사님 모습 여전히 눈에 선합니다. 이 땅의 수고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찬양과 말씀으로 기득한 그곳에서 맘껏 서로 섬기며 사랑으로 충만한 평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남겨 주신 일들은 믿음의 후배들인 저희들이 하나님 주신 능력으로 충성되이 감당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저는 모태신앙으로서 안양제일교회에서 설삼용 목사님 말씀을 부모님과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에 지나 은퇴하신다는 말을 듣고 서운하면서 한편으로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의 비젼과 복음의 씨앗이 지금 안양제일교회에서 끝임없이 열매를 맺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한 안식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누구보다 찬양을 뜨겁게 사랑하셨던 목사님! 열정과 사랑과 헌신으로 안양제일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목사님의 가르치심 본받아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천국에서 주님과 편히 쉬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가까이에서 뵐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교계의 큰 어른으로 안양제일교회의 원로목사님으로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는데, 이제는 뵐 수 없다니 마음 한 켠이 허전합니다. 이 땅에 남기고 가신 많은 자취들이 성도들과 후배들에게 큰 울림으로 남게 될 줄 믿고, 이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평안한 안식을 누리실 목사님을 바라봅니다.

안양제일교회에 부임하기 전부터 설삼용 목사님에 대한 말씀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임해서 심방을 하며 교인들이 목사님과의 추억을 말씀해주시는 것을 들으며, 참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교인들이 이리 기억할 정도로 훌륭한 목사님이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이땅의 무거운 짐은 다 내려놓으시고 하나님 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목회의 길을 걷는 후배로서 먼저 그 길을 걸으셨던 목사님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양제일교회 부흥을 이끄셨던 설삼용목사님! 하나님사랑안에서 교회를 사랑하고 교역자님들을 귀히 여기시며 성도들을 참사랑으로 품어주셨던 모습이 진하게 기억되어 있습니다. 얼정과 담대함의 추진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때도 언제나 최고이셨던 목사님 수고많으셨고, 천국에서 저희들을 맞아주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성도분들 귀 기울여 들음을 기억합니다.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그립습니다. 목사님.

원로목사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많은 이들이 목사님의 뒤를 이어 이 땅에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살 것을 믿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영생복락 누리시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안양제일교회에 부임하자마자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으신 목사님을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안양제일교회를 사랑하시고 헌신적으로 섬기시며 신앙의 본을 보여주신 설삼용 목사님~ 많은 교인들이 목사님의 가르침에 큰 은혜를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 안겨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바랍니다~

안양제일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기시며신앙의 본을 보여주신 설삼용원로 목사님! 교인들 모두 목사님의 가르침에 큰 은혜를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헌신적인 섬김과 가르침에 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히 찬양하시며 평안한 안식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아름다운 찬송을 하시며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안양제일교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입은 한 교인으로서 안양제일교회가 지금까지 이 안양지역에서 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원로목사님의 사모님 및 자녀분들에게도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안양제일교회를 23년간 섬기셨던 설삼용 원로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따스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설삼용목사님께서 작곡 작사 한 찬양 가사처럼 천국에서 하나님과 반가이 만나셨으리라 믿습니다 교회의 많은 업적을 남기신 휼륭하신 목사님 81년 세례식에서 요단강물로 세례 받음이 는 기억에 있습니다 목사님

설삼용 목사님의 안양제일교회를 향한 사랑의 기도와 섬김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고 가족분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안에서 평안함을 누리고계실것을 믿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안양 제일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밤 낮 없이 기도로 헌신하셨을 목사님이 계셨기에 우리는 지금 그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제가 오르간을 즐겁게 전공하며 찬양반주를 할 수 있도록 늘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찬양과 음악을 너무도 사랑하시고 더 없이 따뜻하셨던 목사님.. 주님 품에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어렵고 힘들어 지쳤을때 목사님 설교 말씀.듣고 위로가 되어 교회 등록하고 작곡하신 찬양곡을 가르쳐 주시고 찬송가 악보 박자 일일이 가르치시던 모습 생생합니다 위풍 당당하셨던 아버지 같으셨던 목사님! 주님품에 평안히 쉬시고 저희들은 목사님 가르침대로 열심히 안양제일 교회와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겠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안양에서 가장 신뢰받는 목회자이자 오랫동안 십자가의 사역을 감당하신 설삼용목사님을 추억합니다. 안양제일교회 뿐만 아니라 안양노회 전체가 목사님의 천국 본향으로 가심에 대해 아쉬워하며 추모합니다.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며 반겨주심을 믿으며 곧 다시 천국에서의 재회를 기대합니다. 안양제일교회와 성도모두께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던 중 찾게된 안양제일교회. 저녁예배에서 처음 접한 설목사님의 설교. 저를 평안하게 위로하며 잔잔하게 진정시켰던 그 첫 만남을 잊지 못합니다. 그 목사님 천국 가시는 길을 찬양으로 배웅시켜드릴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과 섬김을 몸소 실천하셨던 설삼용 원로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섬김의 자리에서 사랑을 흘려 보내겠습니다.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 드립니다. 든든한 영적 지도자로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